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화도 정말 흥미진진했는데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화 줄거리를 설명드리고 드라마 내용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화 줄거리 5화에서는 범죄행동분석팀의 향상된 팀워크가 보여집니다. 길어진 시간만큼 하영(김남길)과 영수(진선규)의 호흡은 좋아지고 범죄행동분석팀 세사람은 발을 맞춰가면서 범죄자들의 면담을 진행하고 분석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일을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던 와중 강남에서 한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부잣집 노부부가 둔기에 맞아 살해당하는 사건인데요. 원한관계로 추측하면서 경찰이 초동수사를 진행하지만, 원한관계도 나오지 않고 둔기며 족적까지 단 하나의 단서도 찾지 못해서 난항을 겪게 됩니다. 해당 노부부가 대학 ..